2016.10.21.토요일 제 아들데리고 상담받은 사람입니다. 너무나도 친절하신 간호사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 아들인냥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인사 올립니다. 선생님의 말씀에우리 아들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조금은 벗어난거 같습니다. 너무 감사드립니다. 제 동생도 의사이지만 선생님은 정말 진정한 의사 선생님이신거 같습니다. 제 동생에게 자랑많이 했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병원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. 우리 아들 군에 다녀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.